조리기기의 세계적 중심
프랑스에서 시작됩니다.
프랑스 파리에서 대략 1시간 거리의 바니유쉬르렁(Bagneaux-sur-Loing)에 위치한 케라글래스 설비에서 세라믹 글래스 조리 패널 제조 공정이 시작됩니다. 패널 절단 및 후반 작업 이전에 먼저 글래스를 만듭니다. 350년 이상 유리를 만든 경험으로 대단히 뛰어납니다.
용융 및 성형
- 천연 모래와 자체 공장의 재생 유리를 포함한 원료를 리퀴드 글래스로 융해합니다.
- 리퀴드 글래스는 두 개의 롤러 사이를 통과한 뒤 냉각되어 시트 형태가 됩니다.
- 새로 형성된 ‘그린 글래스’ 시트는 최종 제품에 따라 각기 다른 사양으로 생산됩니다.
- 유로케라의 ‘그린 글래스’는 모두 품질 검사를 거친 다음 네 곳의 성형 설비 중 한 곳으로 보내집니다.
- ‘그린 글래스’ 제조 공정은 매 단계마다 안전, 산업, 환경 기준을 충족하거나 능가합니다.
‘그린 글래스’란?
매우 특수한 조성으로 만든 글래스로써 유로케라의 세라믹 글래스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합니다.